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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많은 염려를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산에 갈때는 사장님 말씀처럼 조심 하겠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계속 흐립니다 오늘도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는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반갑기에 앞서 걱정이 앞섭니다. 불과 7m 거리에서... 얼마나 놀라셨어요. 약이라도 좀 드셔랴겠어요.
그리고 아침 산행을 아니 산행을 중지하시거나 들이나 거리 같은 곳으로 방향을 바꾸셔야겠어요. 꼭 하셔야 한다면 동행하시는 분이 계셔야겠어요. 요사이 산이 울창해지면서 야생동물들이 많아져서 농작물을 해쳤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래서 산에 의지해야하는 사람들도 조심을 많이 하고 단독 산행은 안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듭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크셔 테리어를 기르시는군요. 취미가 다양하셔서 전 공부해야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아리들도 애견을 한 마리 기르지고 보채는데 늘 집을 비우고 공장에 가 있어서 또 손도 안 나고 해서 동심을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동물을 기르는 것은 정서적으로도 좋은데 형편이 허락지 않아 금지를 시켰습니다. 예쁘겠어요. 순하고, 귀엽고, 영특하고.... 저도 선생님처럼 여유가 오면 책도 많이 읽고 꽃도 가꾸고 싶은데 언제 그럴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걱정을 나눕니다. 약 꼭 챙겨드시고 내일부터 많이 많이 조심하시고...
오늘은 새벽4시40분쯤 집을 나섰습니다 우리집 앞 베란다 쪽이 숲인데 조금 걷다가 정체불명의 소리 때문에 걸음을 멈추어 섰습니다 처음엔 어떤 사람이 화초에 주려고 흙을 파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멧돼지가 먹이를 구하려고 내려왔던 모양입니다 멧돼지와의 간격이 7m쯤 되는 거리여서 순간적으로 생명의 위험을 느꼈습니다 다행히 한순간의 꿈을 꾼것 처럼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초롱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초롱이는 요크셔 테리어인데 우리집의 가족이 된지 13년이 지났습니다 요즘 모내기가 한창인지 이곳저곳에 모판들이 이쁜 연초록의 잔디같은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아주었습니다 개구리는 귀가 아플 만큼 울어대고 멋모르고 논을 뛰쳐나온 개구리들이 길가에서 차에 치여있는 모습을 올해에는 보지 않기를 .....
우리나라도 동물들이 편안하게 오갈수있는 길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늘 안타까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사람이라고 더 우월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그애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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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산으로 가는길 | 이미숙 | 2006-06-01 | hit229 |
| 2 | reply 조심 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 명가 | 2006-06-01 | hit201 |
| 3 | reply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숙 | 2006-06-01 | hit263 |
| 4 | reply 받는 사랑이 훨씬 큼을 압니다. | 명가 | 2006-06-01 | hit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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