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5-21 21:59:00
  • hit178

안녕하세요, 가족님?

 

바쁘신 시간에

잊어도 좋으실 이야기 주시려고

일부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너무 많이 바빠

그 보다 더 중한 일도 잊곤하는데

기억하시고 찾아주시고 고운 마음 보여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잊고 지내던 저도 기억이 새롭습니다.

 

말이 있음으로 해서

참으로 고독하기도 하고

말이 있음으로해서

참으로 행복하기도 한데

가족님 글 읽고

마음에 좋은 말만 키우면

영혼을 닦지 않아도

유리알처럼 반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 마음 배우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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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주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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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계속 인사글 올려야지 했는데.. 어쩌다보니..이렇게 늦어버렸네요..

 

거의 2주전인가요... 

제가 고추장때문에 전화드렸었는데..

별일도 아닌데..새로 고추장 2개 더 보내주셨지요..

그 날 전화주시면서.. 밤새 걱정하셨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자다가 깨서..^^;;;;

제대로 말씀도 못드리고..

그냥..덥석 받기로 해서..죄송했답니다..

사실.. 다시 안보내주셔도.. 전혀 문제없었는데요...

 

사은품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새로 보내주신 고추장 잘 받았다는 말씀도 이제사 드립니다...

엄마가 맛있다고 하셔요..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저도.. 요즘.. 고추장에 밥비벼먹는 맛으로 살구요.. ^^

 

항상 정성을 다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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