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바쁘신 시간에
잊어도 좋으실 이야기 주시려고
일부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너무 많이 바빠
그 보다 더 중한 일도 잊곤하는데
기억하시고 찾아주시고 고운 마음 보여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잊고 지내던 저도 기억이 새롭습니다.
말이 있음으로 해서
참으로 고독하기도 하고
말이 있음으로해서
참으로 행복하기도 한데
가족님 글 읽고
마음에 좋은 말만 키우면
영혼을 닦지 않아도
유리알처럼 반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 마음 배우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서은주 님이 작성한 글 ◀
---------------------------------------------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계속 인사글 올려야지 했는데.. 어쩌다보니..이렇게 늦어버렸네요..
거의 2주전인가요...
제가 고추장때문에 전화드렸었는데..
별일도 아닌데..새로 고추장 2개 더 보내주셨지요..
그 날 전화주시면서.. 밤새 걱정하셨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자다가 깨서..^^;;;;
제대로 말씀도 못드리고..
그냥..덥석 받기로 해서..죄송했답니다..
사실.. 다시 안보내주셔도.. 전혀 문제없었는데요...
사은품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새로 보내주신 고추장 잘 받았다는 말씀도 이제사 드립니다...
엄마가 맛있다고 하셔요..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저도.. 요즘.. 고추장에 밥비벼먹는 맛으로 살구요.. ^^
항상 정성을 다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열기 닫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인사가 늦었습니다.. | 서은주 | 2006-05-21 | hit217 |
| 2 | reply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5-21 | hit178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