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다시 찾아주시고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더욱 하시는 성스런 일이
참으로 바쁘실터임에도
글도 남기고 가시고요.
그런데 많이 자랐고 재롱도 많이 늘었을
강현이 사진을 못 보네요.
에러가 난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태생이 미국이라서
한글보다는 영어를 잘 알아 듣는 녀석이라
파일명을 숫자나 영어를 좋아한다는군요.
아쉽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강현이 사랑이 늘 묻어있어
강현이가 잘 자라
나라의 동량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을 줄 줄 안다는 말처럼
따스한 사랑을 어머님께 돌릴 것도 확신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사은품 환 동봉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건갈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김현혜 님이 작성한 글 ◀
---------------------------------------------
저도 보내주신 맛있는 청국장 덕분에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요...
저에 제가 쓴 글에 써 주신 답글 읽으며 한참 웃었어요...
어쩌면 글을 재미있게 그리도 잘 쓰세요...
게다가 이곳에 글들마다 일일이 답글을 써 주시는 정성에 감탄합니다..
그 정성 정성이 정말 맛있는 청국장으로 변하는 듯 싶네요.
전에 올린 강현이 사진에 예쁜 글까지 더해 세상사는 이야기에 올려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회사일이 많아 힘든데 퇴근해서는
요놈 재롱에 그 힘든것이 싹 씻겨나가는 것 같아요..
자식은 세살때 평생 할 효도를 다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요즘은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도 그냥 가면 섭섭해 하실까봐 강현이 사진 한장 올려요(^^)
암튼, 내내 건강하세요!!
그래야 언제까지나 맛있는 청국장을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참, 하나 더 주는 행사는 이번엔 청국장환으로 어떻게 안될까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알한알 집어먹는 강현이때문에요...
열기 닫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 김현혜 | 2006-05-13 | hit246 |
| 2 | reply 3번째 방문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5-13 | hit208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