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5-10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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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님?

 

우선 망설이시다 찾으신 청국장이

가족님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해드렸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울러 축하를 드립니다.

 

몸이 가벼워지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건강으로 가시는 시발점이 되시기에

매번 고무되곤 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을 것을 압니다.

잘드시고 더 많은 결실 보시기를 소망합니다.

 

말미에 주신 잘 만드라시는 명제는 한시도 잊지 않겠습니다.

참으로 겸손을 모르는 자세인지 모르겠지만

만드는 제 자신이 생각을 해도

더 잘 만들어진 청국장을 한 번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그런 자신감과 쉼 없는 연구로

명실 상부한 청국장명가로 있겠습니다.

 

화창하던 날이 갑자기 체읍하듯 합니다.

하염없이 비에 젖는 나무를 보며

우리가 지고 사는 무게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곧 그 무게는 값진 것이란 생각으로 바꾸기로 합니다.

내일이면 저 나무 뒤로 부서질 금빛 햇살을 잊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고운 햇살과

무게를 벗은 나무를 보고 싶습니다.

가족님의 건강도 나날이 좋아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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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슬비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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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청국장 첨으로 주문해서 주말부터 먹기 시작했나 봅니다.

그동안 변비보다는 배에 차는 가스 때문에 남모르는 고통이 많았거든요..

정말 큰 결심으로 청국장 검색해보고 주문했는데..

지금 한 5일 정도 되어가는가 봅니다..

근데, 벌써 몸이 달라지는 걸 느낌니다.

아침에 꼭 화장실에 들렀다 오게 되었는데요, 몸이 넘 가볍고, 일단 뱃속이 편하니까 넘 좋아요..

정말 감사 하고 싶은 맘으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동안의 그 남모르는 고통을 청국장으로 해결하게 된 듯 싶어 대만족입니다.

요즘 비가 자주 내리는데, 아마도 더위를 재촉하는건 아닌지..

건강하시고, 지금처럼만 자~~알 맹글어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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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기분이구나!! 부슬비 2006-05-10 hit263
2 reply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족님. 명가 2006-05-10 hit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