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방문 감사드립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5-09 09:53:00
  • hit214

 


안녕하세요, 가족님?

 

그러네요, 날씨가...

꽃이 아름답다 하시는 분도 계시고

단풍이 더 곱다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짙어가는 녹음에 이는 바람도 그에 못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요.

바람처럼 떠나고 싶은 마음에

자꾸 나무도 보다

하늘도 보다 합니다.

그러나 늘 마당에 서있는

나무와 친구하기를 기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시간 나시면

바람처럼 다녀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전해주시면

제가 다며온 듯 기쁘겠습니다.

 

저에게도

구름같은 평화가 올 날이 있겠지요.

 

딴은

비가 오나 바람 부나

늘 찾아주시고 사랑 주시는

가족님 계셔 더 행복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사은품 +1과 함께

고추장을 찹쌀고추장 1통과 보리 고추장 1통을 동봉드리겠습니다.

고추장도 드셔보셔 아시겠지만

참으로 제 정성을 다한 후

얻은 부끄러운 제 나름의 작품입니다.

좋은 고추만 쓰고

단것을 안 넣고 엿기름을 넣어

칼칼하며 감칠 맛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래인지 모두 좋아하십니다.

맛있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떠나고 싶으신 마음 아껴 두셨다가

소중게 쓰시기를 감히 소망하여 봅니다.

 

좋은 나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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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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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날씨가 정말 시쳇말로 죽여줍니다..^^

날씨에 감동먹어서 사무실에 앉아있기가 곤욕이네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맘이 간절하기도 하구여..

이런 좋은날 좋은 계획은 없으신지요~ ^^

 

청국장가루 주문하였습니다..

온가족이 먹다보니 쌀값보다 청국장가루 구입비가 더 많이 들어가네여..^^

부탁좀 하려고 하는데요~

샘플로 고추장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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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가 쾌청..그 자체네요~ 김현미 2006-05-09 hit187
2 reply 13번째 방문 감사드립니다, 가족님. 명가 2006-05-09 hit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