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의 의미를 새로 새기며...

  • 명가
  • 2006-05-07 18:19:00
  • hit186

안녕하세요?

가끔은,

그곳에서 보낸 계절들이 많이 생각나고

많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풀향기 물씬 나는 언덕에서

파란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을 벗삼고

빨갛게 지는 해를 보며

용서와 이해의 의미를 생각하곤 했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없으셔 궁금하기도 하고

나를 둘러보곤 하였는데 

연락을 주셔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또 큰 행사를 앞두시고

여러가지 일로 분주 하시겠습니다.

 

세상의 어려움을 사랑으로 이겨 나가시는 분이심을 알지만

보살펴 주시는 분 때로는 멀리 계셔 보이지 않으시니

손수 건강 보살피시기를 소원합니다.

 

문미에 주신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혹시 누군가가 미워진다면

그에게도 소중한 가족이 계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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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미꽃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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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덮어 주세요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 없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고민 끝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의 허물을 가려 줄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합니다.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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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가족을 생각하는 5월입니다.

가정은 사회를 첫걸음시키는 교육의 장이지요.

모두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다면

미래는 밝아지겠지요.

누구의 흉을 보고 싶으세요?

그에게도 염려하는 가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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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할미꽃 2006-05-07 hit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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