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 할미꽃
  • 2006-05-07 15:08:00
  • hit226
허물을 덮어 주세요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 없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고민 끝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의 허물을 가려 줄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합니다.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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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가족을 생각하는 5월입니다.

가정은 사회를 첫걸음시키는 교육의 장이지요.

모두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다면

미래는 밝아지겠지요.

누구의 흉을 보고 싶으세요?

그에게도 염려하는 가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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