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오늘도 바쁘실텐데 글을 주셨네요.
저야 가족님 글 대하면
반갑기 이르데 없지만
굳이 주시지 않아도 늘 마음에 가득하답니다.
쑥청국장환도 맛있게 평가를 해주시고
즐겨 드실 수 있으시다니 기쁩니다.
말린청국장 말씀이 계셨네요.
더 많이 반짝이지요.
진이 더 많이 말라 붙어 더 빤짝여 보입니다.
진의 양을 자유자제로 조절할 수 있는데
우리가 먹는 것은 진만이 아니고
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유익한 것들을 먹기 위한 것이니
제가 관심을 두는 것은 진이 있니 없니의 문제는
이미 초월할 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더 깊은 맛이 날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그 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건조의 문제입니다.
건조를 열에 의하여 하면
유효균이 사멸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열건조를 하면 빤짝임도 없어져 버려
볶은 콩처럼 보여 금방 알 수있지만
유효균이 사멸된 청국장만은 세상에 없으면 좋겠습니다.
적게 만들더라도,
수요를 다 따르지 못하여
매진이라 말하더라도
그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닌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먹는 것 만이라도.
하늘이 맑고
바람이 맑아
하늘을 나는 새의 울음 소리도
더 정연한 음계를 지녔네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 속에서
분주하실 가족님.
가장 빛나는 사람으로 계실 것을 압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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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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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부탁드린 쑥청국장환, 검은콩 청국장환, 청국장환은 이틀전밤에 받았습니다.
진작에 잘받았다는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조금 늦었네요.^^;;
오목조목 보내주신 샘플들도 잘 먹겠습니다.
쑥청국장환은 가루일때보다 향은 조금 덜나지만, 부드럽고 쑥맛이 참 좋더라구요.
쑥청국장환과 일반 청국장환을 섞어서 먹는데,
쑥맛과 일반환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져서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일반환만 주문해서 또 섞어먹으려고 합니다~
검정콩 청국장환도 그냥 먹어도 맛있구요.^^
참, 이번에 샘플로 보내주신 말린청국장은 지난번거랑 조금 다른것 같던데...
윤기가 반짝반짝한게... 맛있게 맛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곳의 청국장을 먹어봤는데..
그중에 청국장명가을 알게되고 인연을 맺게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햇살만큼이나 기분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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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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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좋은아침입니다^^ | 이승희 | 2006-05-04 | hit195 |
| 2 | reply 행복합니다. | 명가 | 2006-05-04 | hit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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