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해피...

  • 명가
  • 2006-05-02 21:47:00
  • hit188

 

어릴적

잠에서 깨어나 둘러 보면

같이 자던 엄마가 안 보일 때처럼

세상이 늘 빈 것 같았습니다.

 

기다려도 늦도록 오지 않던 엄마,

배춧잎 같은 엄마의 발자욱 소리 들은  듯합니다.

 

세상을 떠 받치는 것이

山만이 아닌 것을...

 

장미꽃 향기로 오셨으니

사랑으로 남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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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미꽃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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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입니다.

장미꽃 향기로운 5월입니다.

모두에게 은은한 향기 내음을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명가가족님

5월의 향기속에 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오랫만의 목소리는 참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옛날의 집에 와서............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청국장의 은근함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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