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좀 배우고 싶습니다.

  • 명가
  • 2006-04-18 11:04:00
  • hit232


안녕하세요?

 

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러나 그리 싫지만은 않은 바랍입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의 어깨를 두드리며

나의 뺨을 쓰다듬으며

괜찮다 위로하는 듯합니다.

 

오늘은 다향 그윽한 글을 주셨네요.
불행히도 아는 것이 그리 없어

茶道를 모르고

그 깊음도 올랐습니다.

 

다행히 오늘도 다른 날처럼 가르침 주심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도 더 읽고

가족님께도 더 배워

다향의 깊은 맛을 

삶에도 섞어보고 싶습니다.

차 한잔의 평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명가 가족님과 같이 감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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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숙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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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아이와 차를 마셔왔는데

오늘 모처럼 혼자 차와 만났습니다

혼자 마시면 神이요

둘이 마시면 좋고 셋이 마시면 보통이라는데....

감히 神의 경지까지는 못가도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동반자인

茶를 알게해준 분의

시 한편을 읽어 보았습니다

 

            吟   茶   頌

 

더소곳이 茶 를 마시는 사람은

아름답다

더구나 그가  인생을 한 50年 쯤

살고 세상사를 아슴아슴 추억할수 있는

그런 나이라면 더욱 아름답다

 

물론 茶 를 마시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같은 넉넉함이 있지만

그래도 茶 를 음미 한다거나

아취 그윽한 茶香을

귀 기우려 듣는다는 것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다

 

여릿 여릿한 봄빛이며

사이사이로 情이 그윽한

그 싱그러운 맛을 머금고 차마

깨물지 못해

지긋이 눈감고 있는 모습은

또 어떠한가?

 

오!

茶 한잔의 平和여.....

 

                     愚 頂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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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茶 한잔의 여유 이미숙 2006-04-18 hit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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