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오셨어요, 가족님.

  • 명가
  • 2006-03-31 15:01:00
  • hit205

어서 오세요, 가족님.

 

자주 오시면 좋지요.

집에 귀빈이 오시는데

안 좋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오전에는

하늘이 울쌍이더니

어두운 그림자를 지우고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서울도 그렇게 좋은 봄이지요.

 

찾아주시고

사랑주시고

실수해도 어여삐 보아주시는 은혜만도 크신데

소개까지 주시니

어떻게 하나요.

 

잘 알겠습니다.

가족님 쌤플통은 확실히 지켜드리겠습니다.

 

다른 것도 그러하지만,

고추장은 참으로 매운 마음으로 만듭니다.

재료의 선별부터 완제품까지요.

 

드시는 것마다 맛있게 드시고

칭참도 주셔서 기쁩니다.

더 잘 만들게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봄,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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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심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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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넘 자주오죠?ㅎㅎㅎ

동네 아는 형아한테 고추장이 맛있다고 자랑울 했더니

주문좀 해달라네요..

좀 전에 주문하고 입금 시켰읍니다

배송비가 아까워 된장1k로 추가해서요ㅎㅎ 이런게 알뜰한건지...

그리고 죄송하지만 샘플 조금만 보내 주심 안될까요?

제걸 보더니 넘 이쁘다고 탐을내서요...

제거 뺏길까봐요ㅎㅎㅎ

그럼 수고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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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왔어요ㅎㅎ 김명심 2006-03-31 hit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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