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따스한 마음으로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힘들어도
그 따스함이 오로시 전달되어
제 안의 정성과 사랑을 흔들어 주시어
평화를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음식으로 인연이 되었지만
순서가 바뀌어
그 인연으로 사랑도 배우고 인격도 물들 수 있다면
더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님과의 그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아가가 잘 먹으니 더 좋습니다.
강현이가 참으로 영특하고 눈빛이 곱네요.
보고 계시기만 하셔도
금방 하얀 구슬이 오르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이시겠어요.
그런데요, 가족님.
그 초롱한 눈망울은 읽을 수 있는데, 삼식이는 누구지요?
제가 19세기 사람이라 죠크를 잘 이해 못해요.
강현이 형인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우수운 이야기를 하나 하면 우습겠지요?
몇 년전 이야기입니다.
새 학기가 되고 자모회를 가서 가까워진 몇몇이
점심을 먹으며 집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군님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빠는 뭘하셔? 누가 한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옆에 있던 한 친구가 답하기를
별이야.
저는 들은 상식이 있어,
참 안 됐다. 몇 년 형인데? 걱정이 되어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모두 뒤집어졌습니다.
나중에 그 별님께서 저를 보시곤
나보고 죄수라고 하신 분이시군요. 하시더라고요.
지시하신 것 잘 지켜
오늘 발송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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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혜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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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명가와 인연이 된 걸 큰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전번에 주문할때는 의심반+기대반이었는데...
예쁘고 정성스레 담긴 제품과 샘플에 반하고,
먹으면서 내내 그 맛에 반했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 둘째놈도 청국장가루를 우유에 타서 주니 쩝쩝거리며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게다가
주문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하나 더주시는 행사까지 해 주시니 어찌나 고마운지...
(전 가루로 주세요...샘플도 골고루...감사^^)
끝으로 청국장 좋아하는 놈 얼굴좀 보시라고 사진올려요.
이제 겨우 두돌지나 세살된 제 둘째놈 강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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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안녕하세요? secret | 박인순 | 2006-03-24 | hit25 |
| 2 | 너무 맛있었어요 | 김현혜 | 2006-03-24 | hit278 |
| 3 | reply 안녕하세요? secret | 명가 | 2006-03-24 | hit26 |
| 4 | reply 재주문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3-24 | hit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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