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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님?
3번째 주문을 주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은을 드려야 옳을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린님들이 쑥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잘 먹는다 하시니 대견합니다.
어린 봄의 쑥은 그 유익함에서나 향에서나
추천드리고 싶은 식품인데요.
지시하신 쌤플 청국장찌개와 다른 쌤플 동봉드리겠습니다.
사은품은 주문서에 별다른 지시가 없으셨고,
게시판에 다른 말씀이 안 계시면
+1을 적용하여 쑥청국장가루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두가 갈색뿐이어 무심히 지나쳤던 자리에
초록의 파란 쑥싹이 자라고 있었네요.
찬바람 속에서도 잉잉 울 듯 자라난
강인한 생명력이 참으로 경이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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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숙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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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청국장이 식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하구요.
청국장을 안먹던 조카까지도 잘 먹구요.
아무튼 모두들 너무 좋아해서 저도 즐겁답니다.
지난번엔 말린 청국장을 좋아했는데 쑥 청국장을 더 좋아해서 이번에는 이것만 더 주문하기로 했답니다.
청국장 특유의 냄새도 없으면서 맛있어서 아침저녁으로 먹고 있는데 이번엔 sample로 찌개청국장을 받아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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