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아플라톡신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Bacillus subtilis(고초균), Aspergilus oryzae(코지균), 효모균 등을 이용하여
삶은 콩을 발효시켜 우리에게 유용한 된장을 만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온도와 습도의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정한 온,습도의 관리,
그 원칙만 잘 지키면
아플라톡신과 같은 우리에게 유해한 물질이 절대로 생기지 않습니다.
청국장명가의 된장은
단 0.00001ug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검출 될 이유도 없고요.
안심하시고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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