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된장 잘 받았습니다.^^

  • 김진숙  (rainbow580)
  • 2021-08-24 1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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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된장 잘 받았습니다.^^

명가대표님 파손 없이 잘 왔습니다.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포장된 아이스박스 속에 예쁘게 담겨있더군요.

택배 받고 기분이 참 좋았어요. 

먹을 때마다 정성가득 느끼며 맛있게 먹겠습니다.

물론 참기름 한숟갈이만 넣어도 밥한공기 뚝딱 비벼먹을 수 있는 맛난 고추장도 잘 먹을게요.

다른 반찬 필요없는 구수한 청국장도 대표님 생각하면서^^ 맛나게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을 장마라고 태풍까지 난리로 비가 엄청나게 오는군요.

지난 7월에 너무 덥길래 올 여름도 어느해 처럼 엄청 덥겠구나

걱정하면서 어떻게 8월을 보내나 했는데...

뜻밖에도 8월에는 생각보다는 시원하게 넘어갔지요.

시간이 세월이 넘 빠르지요. 해마다 다르게 더 빠르게 가는군요.

친정어머니께서 96세인데 흑산도 섬에만 평생 계시다 

올해 8월에 목포로 나오셔서 이젠 남동생집에서 지내고 계세요.

무슨 미련에 그 열약한 환경의 힘든 섬생활을 여지껏 하시다가 

이제야 섬보다 모든 것이 훨씬 편리한 도시 아들네집으로 이사 나오셨는데..

아들네집이 못내 미안하고 마음이 불편하신지 전화로 제게,

나 이제 흑산 안들어가도 되지야... 말씀을 몇번이고 하시네요.

부모는 열자식을 내 몸처럼 아끼면서 키우는데...

열자식들은 한 부모를 맘 편하게 못 모신다지요.

에궁 엉뚱한 수다로 길어집니다.

 

명가 대표님 정성은 여전하시군요.

한분 한분 고객님들의 답변을 정성껏 달아주시니

몇 번이고 읽어보고 친구들, 식구들에게 자랑스레 읽어준답니다.

늘 한결같은 그 마음이 감동입니다.

그럼 명가대표님, 직원분들 모두모두 바쁘셔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업도 꾸준히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청국장명가 최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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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오후에 된장 잘 받았습니다.^^ 김진숙 2021-08-24 hit102
2 reply 늘 빚을 진 마음입니다..!! 명가 2021-08-24 hit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