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님 뵈면 기분이 좋습니다.

  • 명가
  • 2015-07-28 20:30:00
  • hit418

먼저

정용철 선생님의

아침 기도란 시를 한 편 적습니다.


지난 번 주신 시 

너무나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아침기도



나에게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 안에 만남을 주시고
이 하루 안에 사랑을 주시고

사랑 안에 희망과 기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 안에 다정한 눈빛과 대화를
주시고
이 하루 안에 할 일과 배울 것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 안에
나의 가족과
친구들이 같이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가 끝나면
새로운 하루를
동쪽에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시인 . 정용철


   ++++++++++




답이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족님?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님 글 대하면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글솜씨는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어떤 글을 쓰셔도 재미있어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 드리고 싶은데

이 게시판에 쓰신 글이 저 뒤로 숨어 있어

참으로 아쉽습니다.

커뮤니티로 옮겨 놓고 싶습니다.)


제가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감사하시는 분들이 15-25분이 되시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제가 감사 드리는 분들은 150-250분도 넘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 다른 분들이 이해를 하실지 모르지만)

노는 재주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이 놀이이고 즐거움입니다.

눈만 뜨면 일이 쌓여 있으니 행복합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네요.

열대야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격려의 글 읽고

마음에 교훈 새기니

또한 행복한 밤입니다.


오늘은 마당에 나아가

봉숭아 꽃 따다가 찧어 놓았다가

아이들 잠이 곤하면

손가락 마다 붉은 물을 들여 놓아야겠습니다.

그들의 가슴도 빨갛게 물들기를 소망하며...


거듭 감사 올리며

건강하고 즐겁게 여름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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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숙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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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가사장님


그동안 사업 잘 되시고 잘 지내셨겠지요?

늘 맛있는 된장 덕분에 기분좋게 지내면서도

안부도 못 전하고 마음속으로만 가득 생각하고 있었네요.


오늘도 무지하게 덥습니다.

역시 삼복 더위라... 그 이름값을 하느라고 후덥지근하니

누가 신경을 건드리면 금방 시비라도...

그래도 참아야겠지요.

아무리 더워도.. 삶이 아무리 힘들고 많은 일들이 있어도

또 적응하고 견디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지요.


명가사장님

된장 맛나게 맛있게 기분좋게 먹고 다시 주문했습니다.

이벤트로는 찹쌀고추장으로 주시면 맛나게 먹겠습니다.

기분좋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명가사장님,  사업 잘 되시지요?

많은 분들이 맛나게 드시고 꾸준히 주문 하시는 것 보면

사장님께서도 성공하신 삶입니다.

얼마전 어느 교수님이 강의 하시면서

15~25명 이상이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삶은 성공한 삶이라더군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그런 다양한 분야의 서로서로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고

서로에게 감사한 맘을 가지면서 살아간다면

세상은 좀더 아름답겠지요.


에고^^ 또 수다가 길어지는군요.

그럼 명가사장님,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청국장명가 최고

청국장명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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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된장 맛나게 기분좋게 먹고 또 주문했습니다 김진숙 2015-07-28 hit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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