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14-09-25 10:36:00
  • hit368

종일 퍼붓던 비가 그치고


언재 그랬냐는 듯


청아한 가을 아침입니다.


 


잘 받으셨군요.


기쁘게 받아주시고


일부러 다시찾우셔


글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또한 정한 양을 드렸는데


마음으로 많이 받으셨으니


또한 감사합니다.


 


생청국장이 1통에 1kg이 다 안들어갑니다.


그러니까 1통이 500그램입니다.


그리고 지시하신 사은품 동봉드린 것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이 물처럼 지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시고,


또 다시 뵙게 되다니...


 


그렇습니다.


그렇게 또 8년


가능하면 16년 후에도


여기 이렇게 남아았고 싶습니다.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한 가지 일만 해도


그 섭리를 다 알지못하는 것은


제가 영민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더욱


평생을 청국장, 된장, 고추장만 연구하고 싶습니다.


 


고운 결실의 계절,


아가들 건강하고 영특하게 잘 자라고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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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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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장님, 이렇게 퍼주시고 남는게 있으십니까?!^^;




물건을 받고 제가 주문을 잘 못 한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정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8년 전에 아가씨였을때 청국장환 먹고 다이어트 해서 인생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었습니다..




세월을 돌고돌아 벌써 애 둘의 아줌마가 되었네요.




둘째낳고 늘어난 살때문에 다시 청국장 다이어트에 돌입하렵니다. 역시 청국장만한게 없더라구요..




'평생의 사업이라 늘 그자리에 있다'는 말씀 진중하게 와닿았습니다.




저는 지난 8년동안..무엇을 했나 어떤 사람이었나..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번창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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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합니다 박지영 2014-09-25 hit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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