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잘 받았습니다

  • 김진숙
  • 2014-05-15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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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한 통 잘 받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마음이 무거웠는데...시원하게 말씀 해 주셨고요.


오늘 된장 한 통 잘 받았습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맛난 된장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된장 감사합니다.


 


명가사장님 오늘도 지금도 바쁘시지요?


늘 바쁘시고 사업이 잘 되신다니 들으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긴 사업이 잘 되시는 이유는


처음 그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시고 정성을 다 하셔서 그러시겠지요.


 


그리고 늘 느끼지만 고객들의


의견 한마디에도 정성껏 답변 주시는


그 정성으로 최선을 다 하시니 지금의 결과이시겠지요.


늘 명심하고 살지만 잘 안되지요.


작은 일에도 온갖 정성것 성심을 다 해야


큰 일도 잘 한다지요.


 


그렇지요. 모두가 우울하고 슬퍼도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이젠 봄과 가을은 숨어버리고


마음까지 추운 긴 겨울과 무덥고 긴 여름만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우리가 계절에 맞추어서 건강한 삶을 살아야겠지요.


 


늘 바쁘신 명가사장님, 그리고 언제나 열심한 직원분들 모두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물로 제가 좋아하는 시 한편 올리고 물러갑니다요^^)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서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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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된장 잘 받았습니다 김진숙 2014-05-15 hit380
2 reply 선물 감사합니다, 가족님. 명가 2014-05-15 hit414